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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킨님 | 2009/02/19 15:38

상록수역 어느 어묵바.






텃밭에서의 하루를 마치는 기념으로다가...
역시 술마시러.ㅋ

상록수역에 아는 곳이 없어서 그냥 아무데나 대충 들어왔습니다.















일단 첫 잔은 히레사케.
꾸리꾸리콤콤꼬릿꼬릿~한 냄새가 '꼬소~'한 맛으로 다가오지요.







적절히 어묵도 하나씩 먹어주면서.







좀 질린다...싶어서 삼치구이 하나.ㅋ







사과향이 폴폴 나는 대나무술.
맛있다고 막 먹으면 떡실신 하겠더군요.ㅋㅋㅋ

다행히 다들 적당히 먹는 센스를 발휘하여 살아남았습니다.





먹고는 사당행 막차를 타고 사당까지 왔습니다.
그 다음부터는 택시로...;;ㅋㅋㅋㅋㅋ~

by 킨님 | 2008/05/09 10:16 | 먹고 사는 이야기. | 트랙백 | 덧글(0)

[ 교대역 ] 종로빈대떡.





알고보니 여기저기 참으로 많더군요, 종로빈대떡.
교대역 근처에도 있길래 가봤습니다.

요즘 막걸리에 살짝 버닝 중이라...ㅋ





종로빈대떡은 어딜가나 기본찬이 다 똑같지요.
체인이니까 당연한 거겠지만.ㅋ







서울은 장수 막걸리.
대구는 팔공산 막걸리.

전 팔공산 막걸리에 한 표!







어쨌거나 한 잔 따라서 후루룩~ 마셔주면 시원~한 것이 장땡!!







해물빈대떡.







파전따위는 제가 해먹는 게 훨씬 맛나고.
이름에 빈대떡이 들어갔으니 빈대떡이 더 맛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.







새우등만 보이네요.
잘게 썰어놓은 오징어도 살짝 보이고.







어딜가나 다 있는 종로빈대떡이지만,
역시 종로에 있는 종로빈대떡보다는 못합니다.

사당이나 신림이나 교대나... 다~ 별루 맛이 읎네요.
종로빈대떡은 본점이나 종각점으로~!!

by 킨님 | 2008/05/07 12:12 | 먹고 사는 이야기. | 트랙백 | 덧글(0)

비비비비~비빔국수.





저녁으로 먹었나... 야식으로 먹었나...
뭐 할턴 동생님하가 만들어준 비빔국수.

그 분이 주신 김치랑 먹으니 환상의 맛!



















맛있었다고요~

끝. ^^)v

by 킨님 | 2008/05/06 16:35 | 먹고 사는 이야기. | 트랙백 | 덧글(0)

[ 안국역 ] 비원칼국수.





얼마전 창덕궁 후원 다녀왔습니다.
들어가기 전에 먼저 밥부터 먹으러 찾아다니다가 발견한 비원칼국수.
알고보니 예전에 한 번 가봤던 곳이긴 했습니다만 그 때는 칼국수는 안먹어봤지요.

할턴 ㄱㄱㅆ~

몸에 좋다는 부추무침도 그렇고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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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치도 칼칼하니 맛났습니다.
밑반찬이 둘 다 훌륭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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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칼국수.
고기육수인지 멸치육수인지는 잘 모르겠어요.
섞어놓은 듯한 맛?

이라고 생각했으나 지금 검색해보니 양지육수를 쓴다네요.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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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산 쇠고기 들어오면 멸치나 해물 육수로 된 칼국수 밖에 못먹겠네요...ㅜ.ㅜ

암튼... 양념장도 살짝 풀어줘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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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국수 면은
밀가루에다가 옥수수가루, 콩가루 등을 혼합해서 만든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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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후에는 이렇게 매실주스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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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한 맛은 아니지만 잔잔~하게 살짝 끌어안아주는 느낌의 육수.
면도 쫀득~하니 맛있구요.

근처에 가면 또 가고싶은 칼국수집이네요.

by 킨님 | 2008/04/25 11:18 | 먹고 사는 이야기.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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